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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카테고리/칠째의 매끄노트

강용석 의원

사람들의 시선이 한 쪽으로 쏠려있을 때, 그 반대편을 보려하는 자가 있어야 세상은 발전한다. 오늘 강용석 의원에 대한 변을 봤는데, 나름 일리가 있었다. 이전 참여연대에서의 행보, 아나운서 성상납 발언의 실체, 집단모욕죄의 합당성 등에 대해 자료를 찾고 꼼꼼히 검토해야 진실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듯 하다. 가까운 시일내에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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